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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을 부르는 마법의 12가지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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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하며 페이지 노출 대비 클릭 비율을 뜻하는 CTR(click-to-rate)는 블로그의 매우 중요한 측정 지표입니다. 여러가지 자료를 찾는 도중 아주 좋은 글을 발견하여 다시 제 블로그에 옮겨 닮습니다. 원본의 출처는 박용성 마케터님이 작성한 brancosblog.co.kr/97 임을 미리 밝힙니다. 좋은 글이라 두고두고 보기위해서 다시 제 블로그에 공부하며 적어보았습니다. 

 

Keyword (1) _ '방법' 

포털사이트나 소셜미디어, 특히 유튜브 검색 수요자들이 키워드를 검색할 때 'OO하는 방법'의 패턴으로 검색하곤 합니다. 수요가 많은 시장은 언제나 매력적이죠. 거꾸로 우리 콘텐츠에 '방법'을 넣어 공급하세요. 전통적이고 베이지컬한 패턴입니다. 특별한 기교가 떠오르지 않을 때 사용 툭툭 사용하기에 안성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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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 (2) _ '비밀'과 '비결'

숨겨진 이야기를 나만 몰래 볼 수 있다는 기대감. 나만 살짝 들춰보는 것 같은 짜릿함. 이 단어 역시 클릭 비율을 높이는 단어로 손꼽힙니다. 추가 팁을 드리자면 다수가 아는 대중적 소재에 이 '비밀'이 더해졌을 때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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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 (3) _ '차이(점)'

비슷한 두 대상을 비교하는 콘텐츠도 꽤나 성적이 높은 편입니다. '차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순간, '정리정돈이 잘 되었을 것이다'라는 기대를 심어줍니다. 물론 처음부터 비교 콘텐츠로 기획을 잡는 게 한층 더 부드러운 콘텐츠 제목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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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 (4) _ '팁' 또는 'TIP'

영단어 TIP은 우리말로 '실용적이고 작은 조언'을 의미합니다. '정보'라는 단어보다 라이트한 감이 있고, 비교적으로 부담도 덜하기에 사람들의 쉬운 클릭을 유도합니다. 흔히 캐쥬얼한 소재의 콘텐츠에 자주 사용되는데, 오디언스(Audience)의 연령이 낮거나 심플한(또는 미니멀) 라이프스타일이 특징이라면 이 단어를 꼭 기억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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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 (5) _ 'TOP'

'랭킹쇼' 포멧은 주목도를 높이는데 자주 활용되며 방송에서도 자주 차용되는 형식입니다. 다음 순위나 순서가 기다려지기에 콘텐츠 소비 시간도 비교적 길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마니아층도 제법 단단하죠. 순위를 매기거나 추천하는 형태의 콘텐츠라면 밋밋한 제목보다 뒤에 'TOP'을 넣어 클릭률을 높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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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 (6) _ '노하우'

'정보'나 '방법'보다 더 깊고 새로운 지식을 줄 것 같은 기대를 심어주는 표현입니다. 실제로 나만 알고 있는 노하우나 아는 사람이 있지만, 대중에 널리 소개되지 않은 내용이 담긴 콘텐츠의 제목으로 자주 활용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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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 (7) _ '무료'

세상에 공짜 싫어하는 사람 없습니다. 물론, 진짜 공짜인 경우는 극히 드물죠.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우리가 온라인에 배포하는 콘텐츠들은, 특히 브랜드가 고객에게 배포하는 콘텐츠에는 대부분 대가가 없습니다. 진짜 공짜죠. 당연하지만 남들이 잘 쓰지 않는 소소한 카피의 기술. 단, 과하게 사용하면 고객의 눈살을 찌푸릴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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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 (8) _ '실전'과 '실무'

보통 '이론'과 '실무'에 차이가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사람들은 딱딱한 이론보다 실제 생활과 업무에 바로 활용 가능한 콘텐츠에 손가락을 얹습니다. 같은 정보라도 '실제' 상황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단어. 한 번 활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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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 (9) _ '진실'

어떤 정보든 우리는 언제나 사실에 입각한 팩트를 원합니다. 비슷한 콘텐츠라면 본능적으로 '진실'이나 '팩트'라고 쓰여 있는 콘텐츠에 눈길이 머뭅니다. 제목이 심심하다면 내 콘텐츠가 의도와 추측, 단순 의견이 아닌 진실과 팩트를 담고 있는지 살펴보세요. 그렇다면 제목에 '진실'을 넣어 더 높은 조회수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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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 (10) _ '실수'와 '오해'

9번 키워드의 반대 '실수'와 '오해'. 사람들이 잘 모르거나 대중에게 잘못 알려져 있는 사실을 바로 잡아주는 유형의 콘텐츠에 적절합니다. 오디언스가(Audience)가 관심 있는 주제라면, '혹시 내가 잘못 알고 있었나?'라는 호기심을 갖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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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 (11) _ '00가지'

위 예시에서도 몇 번 등장합니다. 예시에 '00가지' 패턴을 간간히 넣어 두었는데요. 사람들은 흐트러진 정보보다 본능적으로 정돈되고 깔끔한 정보를 원합니다. 이건 워낙 유명한 방법이니 설명은 이만 줄이겠습니다. 콘텐츠 구성 기획 단계에서 넘버링을 활용하면 언제든 이 방법을 활용할 수 있고요. 앞에 'BEST'를 넣어주면 더 나은 성과를 내는데 도움이 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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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 (12) _ '누구나'와 '아무도'

이건 Keyword (2)번에서 소개한 '비밀'과 비슷한 형식인데요. '아무도 모르는 ~' 패턴으로 궁금증을 유발하거나, '누구나 즐기는 ~' 패턴으로 '내가 혹시 모르던 게 있나'하는 일종의 불안감을 증폭시키는 단어입니다. 같은 정보라도 오디언스(Audience)의 심리를 활용하면 더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는데 소소한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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